세상을 구하기 위해 처음 하는 기부 세상을 구하기 위한 스무살의 결심

SAVE20

SAVE20은 세이브더칠드런의 20대 후원자를 의미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아이를 위해 일상에서 조금씩 아껴둔 후원금,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의미 있는 행동으로 세상을 구해주세요.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동이 세상을 구합니다.

SAVE20은 행동으로 세상의 변화에 직접 참여합니다. SAVE20은 아동을 위해 후원하며,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직접 행동하는 20대의 참여형 후원입니다.

SAVE20, 스무살에 이뤄낼 열 가지 변화. 한 달에 한 번씩 아동을 위한 후원 그리고 10개월 동안 세상을 변화시킬 10번의 챌린지 SAVE20 후원자가 되어 주시면 매월 SAVE20의 챌린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메시지(문자 또는 카카오톡)로 전달드립니다. 모든 챌린지를 완료하신 후 인증을 해주신 후원자에게는 세이브더칠드런 굿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모르는 사람의 친절함과 호의로 마음이 따뜻해진 경험이 있을 거예요. 잠깐 느낀 따뜻함 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사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을 수도 있어요. 오늘 나의 결심이 나에게는 작은 호의였지만 아이에게는 인생을 살아가야할 원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아니어도 좋아요. SAVE20으로 특별한 결심을 해보세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결심 해준 SAVE20을 응원합니다.

"타인을 위한 시간을 만들자" 저는 스물넷입니다. 어느날, 유튜브에서 본 동영상을 보고 '나 자신에게 쓰는 시간과 타인에게 쓰는 시간이 모두 필요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조금이나마 나의 삶에서 '타인을 위한 시간'을 만들자고 생각해 그 계기로 처음 후원을 결심했습니다.

"매일 멋진 하루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제 꿈은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도록 돕는 거에요.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이야기를 보니 '언젠가 나도 저런 일을 하기 위해 하루 하루 그 꿈을 위해 준비하고, 나의 가치를 높이는 매일이 되도록 노력해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을 구하는 작은 실천과 함께하는 정기후원에 참여해 주세요.

캠페인공유하기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