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했던 이수정 학생의 UNGO 국제활동 박람회 기록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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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6-09 조회수 8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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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한 UNGO 국제활동박람회에 함께 했던 이수정 학생의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무슨 캠페인이에요?” 하며 반짝 눈을 떠보는 아이들에게 EVERYONE 캠페인에 대해서 더 많이 얘기해 주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져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이 모여드는 친구들이 반갑기도 했지만, 그만큼 세이브더칠드런과 캠페인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짧아진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한 명 한 명에게 말해주고 싶고, 말해 줘야만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한데.
부스 앞에서는 모금함에 대한 설명이 한창이고, 안쪽에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던 오후1시. 커다란 아프리카 지도에는 아이들이 써 놓은 희망의 메시지가 어느새 한가득 붙어 있다. 작은 손으로 하이파이브 포즈를 취하는 네 살배기 어린이, 그리고 고사리 손으로 메시지를 빼곡하게 적는 귀여운 친구. 모두들 먼 곳의 친구들의 사연을 듣고 사랑의 마음을 품을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인간은 다른 사람이 처한 고통에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유일한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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