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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를 통한 전파나눔, ‘세이브더칠드런’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작성일 2012-08-16 조회수 5343

지난 8월 10일, 네이버 미투다이어리에 세이브더칠드런 미투데이가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감과 응원, 적극적 지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 미투데이 인터뷰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미투데이를 통한 전파도 나눔의 한 형태
NGO에서 SNS를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모금활동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지만 항상 SNS에서 모금 이야기를 한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고 좀 힘들어하실 겁니다. 저부터도 그럴 거고요.
미투를 누르는 것은 내가 어떤 NGO에 대해서 활동에 공감하고 알리고 싶고 지지한다는 것을 표명하는 것인데요, 자신의 친구들이 그런 것들을 받았을 때는 상당히 큰 파급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클릭해주시는 미투는 직접 돈을 들이지 않고도 NGO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것이고, 저희 NGO에게 큰 도움이 되는 나눔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굉장히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는데요. 통영에 사는 방임아동이 집안 형편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건이었습니다. 그 경우를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주위에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씩만 신경 써준다면 그런 슬픈 일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이란 것이 반드시 큰맘 먹고 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주위를 항상 둘러보고 어려움에 빠진 아동은 없는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가장 편하고 가장 쉽고 빠르게 실천하실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 세이브더칠드런 미투데이 화면                                                                                      

후원활동, 어떻게 참여하면 좋을까요?
일단 저희 미투데이를 통해서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미투도 많이 눌러주시고 궁금한 내용 있으시면 질문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저희 활동을 지켜보고 계시다가 관심 있는 분야이거나, ‘아, 이런 건 정말 내가 해볼 수 있겠다’라고 판단되시면 그때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바쁜 시간을 사이사이 비집고 들어가서 저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상상력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때 마음이 내키시면 자신의 너그러운 본 모습을 저희에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 본문은 네이버 미투다이어리의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본은 미투다이어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투다이어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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