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홍보대사
세이브더칠드런과 인연을 맺게 해준 방글라데시의 ‘아샤’라는 아기의 이름이 바로 현지어로 ‘희망’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아샤’는 태어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을 때 생사의 기로에 있었지만, 세이브더칠드런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모이면 세이브더칠드런의 통해 더 많은 아샤가 생겨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기분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