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끝. 스쿨버스를 타고 귀가. 텅 빈 집에서 TV 시청 혹은 스마트폰 게임하기. 흔한 농어촌 아이들의 방과후 일상입니다. 띄엄띄엄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살고 학교도 집에서 멀기 때문이죠. 농어촌 아이들이 함께, 맘껏, 실컷, 놀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이브더칠드런은 농어촌 아이들의 방과후 보호와 놀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아동과 지자체, 지역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농어촌지역에 지역아동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by 김하윤 등록일2016-08-22| 조회수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