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새고 어두컴컴했던 교실에 놀잇감과 책걸상이 생겼어요! 지난 9년간 후원자님 덕분에 카필바스투와 퓨탄 사업장에는 수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 아이들의 교실에는 제 몸에 맞는 책걸상과 교구들이 생겼습니다. 올 여름, 이제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된 자립마을과 아이들의 모습을 후원자님께 보여드리기 위해 수년간 세이브더칠드런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온 재능기부 사진작가 한금선님과 네팔 해외결연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
by 이진아 등록일2017-11-09| 조회수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