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마을에도 보건소가 생겨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요! 지난 9년간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카필바스투와 퓨탄 사업장에는 수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 지역주민들은 아플때 바로 보건소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올 여름 이제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된 자립마을과 아이들의 모습을 후원자님께 보여드리기 위해 수년간 세이브더칠드런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온 재능기부 사진작가 한금선님과 네팔 해외결연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
by 이진아 등록일2017-11-09| 조회수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