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5명의 어른들이 그린 말상처 (feat.인스타그램)

2019.03.12

어린시절이 없는 어른은 없지요. 그래서일까요?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캠페인에 많은 사람들이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자신이 아이에게 했던 말을 돌아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서 내가 상처받았던 말과 어릴 적 나의 마음을 생각해보기도 하는데요. 캠페인을 보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한 아티스트들도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5명의 어른들이 그린 말상처를 소개합니다. 


1. 명민호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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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바보야? 이것도 몰라??" - 흔히 들었던 말이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이기적인 말인 것 같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며, 말이 아닌 욕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상처가 되는 욕이다. 우리가 조심하며 사용하지 말아야 할 욕이라 생각한다. -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구호기관 NGO 캠페인 관련 프로젝트 '그리다. 100가지 말 상처’ 캠페인!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오늘도 혹시 누군가에게 자신도 모르게 상처받고 계시나요? 댓글로 적어보세요! �� - “ Are you Stupid? You don't know this?" - I've heard it often. It seems to be a selfish remark that does not respect the other party and ignores them and cheapens them. It's a word I hate the most, and I think it's a curse, not a word. It is a hurtful curse not only for young children but also for us living in society. That's something we should be careful not to use. - Did someone hurt you today? Write down something that's hurt by someone. - #세이브더칠드런100주년 #그리다100가지말상처 #공익광고 #일러스트 #상처 #그림 #일상 #illustration #illust #drawi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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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수연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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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야” “어디서 말대꾸야” “큰 소리를 꼭 쳐야 말을 듣니?” “너 왜 맨날 그 모양이니” 📆📆우리는 모두 아이에서 어른이 된다. 지나간 세월 속 상처받은 말들을 생각해봐. 아이들은 작고 여려서 동그란 공 위에서 금방 균형을 잃기가 쉽다. 기다려주고, 이야기를 들어줘야하는데, 어른들은 자신의 잣대에서 채근하고 큰소리 치기 일쑤다. #세이브더칠드런 #100주년 을 맞이해서 아이들이 상처받는 100가지 말들로 연상되는 그림을 그렸다. 말로 상처를 주는건 평생을 아프게 한다. 말로도 아프게 하지말자구!! 그리고 잊지마. 우리도 아이였다는 사실을 ❹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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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성태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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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100가지말상처 전시회는 아동들이 상처로 남았던 말을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입니다. 저도 아이들이 들었던 말 중 하나를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만 아이들이 훨씬 잘 담아낸 것 같아요. #널왜낳았는지모르겠다 #넌대체누굴닮아서이러니 #네형의반만이라도따라가봐 #난너하나보고살아 #셋셀때까지안하면혼날줄알아 위의 말들은 아이들이 직접 들었던 말들입니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느꼈던 그 감정들을 생생히 마주할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 | 메가박스 코엑스 맞은편 열린공간 일정 | 02.28.(목) - 03.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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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강빈 라떼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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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 ‘어린 아이들이 들었을때 상처를 받는 말’ 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캠페인 이에요. 저는 상처가 되는 100가지 선정 된 말 중에 (100가지나 있다니..) ‘내 말이 맞으니까 내 말 들어’ 라는 말을 보고 작업을 했어요. 이 작품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주기위해선 우리가 그 순수한 존재를 다루려 하지 말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무심코 내뱉는 말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것 우리 모두 한번 더 인지하고 믿음으로 어루만져주길 소망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 #100주년 #그리다100가지말상처 Save the Children campaign 'The words hurt when young children hear' It is a campaign that expresses as a work. Of the 100 words that children are hurt 'Because I'm right, listen to me.' I chose the word. This work To keep the children pure Let's not treat children as the adults want. It means. What you say without meaning can be a big hurt to children. Please love th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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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승 화장품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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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꽃에게도 주는 물이 과해지면 금방 시들기 마련이죠, . “#엄마아빠는너만보고사는거야” . 이 말을 들은 아이는 은연중에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낄 수 있으며 뭔가 특별함을 가져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수 있습니다. “#너는엄마아빠에게정말소중한존재야” 이렇게 바꿔서 표현해주세요! .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보다는 사랑을 담은 말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세이브더칠드런 #100주년 #그리다100가지말상처 #화장품그림 #화장품 #그림 #캠페인 #드로잉 #두들 #일러스트 #꽃 #오오티디 #데일리#makeupdrawing #makeup #cosmetics #drawing #doodle #illust #art #artwork #artist #ootd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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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상처 주는 100가지 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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