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아동을 위해 마이크를 들다! ‘오픈 마이크 포 칠드런(OPEN MIC for CHILDREN)’

2021.07.22

2021년 여름 정재승 박사, 남궁인 의사,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가 뭉쳤습니다.

아동의 권리와 기부 문화 확산에 대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강연 프로젝트 ‘오픈 마이크 포 칠드런(OPEN MIC for CHILDREN, 이하 ‘오픈 마이크’)’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오픈 마이크는 세상이 아동을 대하는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우리가 함께 바꿀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프로젝트인데요.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세이브칠드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정재승 박사와 남궁인 의사,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7/23 오후 6시에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강연 프로젝트 '오픈 마이크 포 칠드런'


세 사람 모두 세이브더칠드런과 오랜 인연이 있습니다.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자 교수인 정재승 박사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오랜 후원자로, 2020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시네마토크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필독도서로 잘 알려진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를 비롯해 뇌과학 프로젝트 <인간 탐구 보고서> 등 다양한 책을 집필하며 청소년 대상 무료 과학 강연회도 진행할 만큼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남다릅니다. 지난 4월,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새로 위촉된 후에는 아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한 명의 어른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남궁인 의사는 2017년 국내아동보호 <한 아이> 캠페인의 서포터즈로 세이브더칠드런과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응급의학과 교수이자 작가로서 개인 소셜미디어와 저서에서도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꾸준히 문제제기를 하며, 골든타임세이버, 아동권리영화제, 죽음에서 배울 의무 캠페인까지 세이브더칠드런의 다양한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도 <한 아이> 캠페인에서 '인문학으로 바라본 체벌 이야기'의 강연자로 동화 속에서 아동 폭력이 어떻게 그려지는지, 폭력에 맞서는 동화의 힘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강연을 엮어 만든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 출간 기념 북토크의 토론자로도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