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우리 옆에 있어 주세요






5살 지윤이는 아빠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합니다
2년 전 동생 지우를 낳고 홀연히 사라진 엄마
지윤이에게 그 빈자리는 두려움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아빠의 어려움을 아는지
어른스런 지윤이는 떼 한번 쓰는 법이 없습니다
그 모습에 아빠는 한없이 마음이 아픕니다





아픈 지우를 돌보느라 그만둬야 했던 직장
아빠에게 주어진 돈은 매달 받는 수급비뿐

월세와 공과금, 어린이집비와 아이들 식비를 빼면
아빠는 하루 한 끼만 먹으며 가난을 견뎌야 합니다





24살 어린 나이에 짊어진 아빠의 무게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는 엄마의 빈자리
자꾸만 조여오는 몸과 마음의 상처들

설상가상 상근예비역 입대를 앞둔 아빠
군인이 되면 수급비는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아빠 군입대 후 더욱 막막해질 지윤이 가족의 생계.
지윤이, 지우를 가난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소중한 후원금은 지윤이네 가족의 생계가
안정될 때까지의
생계비 지원을 포함하여,
국내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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