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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이름으로 후원하기 - 저도 어엿한 후원자에요!, 0.5살 최연소 후원자 이야기
해수 아버지는 해수가 태어난 바로 다음 날,
해수 이름으로 국내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을 신청하셨습니다. 해수가 태어난 데 대한 감사함을 나누고자
출생 직후 후원을 신청하게 됐어요.해수는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그렇지 못한 이웃들도 많으니 도움을 드리고 싶었어요.
엄마, 아빠, 집, 건강 같은 게 당연하지 않고, 
누리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다는 걸 해수가 알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감사할 줄 알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해요. 해수로 인해, 늘 생각만 하던 나눔을
실천할 용기가 생겼다는 해수 아버지. 소중한 자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표현해주시는 건 어떠세요?
자녀이름으로 국내아동후원
조한이 부모님은 이미 각자 오랫동안 해외결연후원을
해오셨지만 조한이가 태어나자 아이의 명의로 통장을 만들어 또 한 명의 아동을 위한 해외결연 후원을 신청하셨습니다. 조한이 명의 통장을 만들자마자 바로 후원 신청 했어요. 조한이 은행 계좌에 쌓이는 보육비, 용돈으로 후원 중이니 처음부터 조한이 스스로의 힘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조한이가 나중에 커서 자신의 힘으로
후원하고 있었다는 걸 알면 정말 행복해할 거 같고, 큰 선물이 될 거 같아요. 지금 결연 후원 중인 아동이 11살 많은 형인데,궁금해하고 당장 편지 쓰겠다고 할 거 같아요. 아기 때부터 스스로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여기는 조한이 어머니. 소중한 자녀에게 결연으로 맺어진 특별한 선물을 해주시는 건 어떠세요?
자녀이름으로 해외결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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