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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엄마의 나라를 더 사랑하게 됐어요”
보도자료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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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다문화가족 150여팀이 참석한 가운데 민지네 가족은 이날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을 중국어로 무대에 올렸다. 마지막 순서로 모든 참가자들이 중국 동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를 합창하자 눈물을 글썽이는 이주여성도 있었다. 민지네 식구는 이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엄마와 함께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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