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일을 도와주는 도중 우연히 폐예식장에서 살고 있는 아동을 만났고,
너무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몇 년 후, TV를 보던 중 폐예식장에서 보았던 아동을 세이브더칠드런 모금
광고를 통해 보게 되었고, 아동을 돕는 것이 마치 신의 계시처럼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게] 종로사진관
강정석 후원자
강정석 후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