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아동이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
굶주리는 적국의 아동을 구하기 위해
영국의 에글렌타인 젭
세이브더칠드런 창립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러시아 기근으로 고통 받는
아동을 돕기 위해 최초로 대규모 모금활동 전개
국제연맹(유엔 전신), 에글렌타인 젭이 작성한
최초의 아동권리선언문 5개항을
'아동권리에 관한 제네바 선언'으로 채택
아동보호위원회 설립 등 유럽을 넘어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으로 아동권리 증진 활동 확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폐허가 된 유럽 각국에서
피난민과 전쟁 피해 아동 대상 구호활동과 교육,
농업 지원활동 전개
한국전쟁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고아와 피난민 대상
구호활동 시작
현재의 아동결연과 유사한 형태인 '양친 결연사업'을
시작해 생계비와 교육비 등 지원
유엔식량농업기구의 <기아로부터의 자유
(The Freedom from Hunger)> 캠페인에 동참해
한국, 모로코, 나이지리아, 서인도제도 등지에서
기아와 식량 부족 예방 활동 전개
마을 주민 중심으로 농가소득 향상, 보건위생 사업 등을
전개한 지역사회개발사업<씨버드(CBIRD:Community
Based Integrated Rural Development)> 시작
베트남전 종전 이후 국제구호단체 중 최초로
베트남에서 활동이 허락된 단체로, 인도적지원 활동을 벌임
세이브더칠드런 영국, 미국, 캐나다 한국지부를
단일기구로 일원화한 사단법인 한국지역사회복리회 설립
한국지역사회복리회, 국제 세이브더칠드런연맹에
회원국으로 가입해 국제개발사업의 기틀 마련
에티오피아를 강타한 기근에 최초로 경종을 울리며
신속한 구호활동 전개
창립자 에글렌타인 젭의 생각이 모태가 된 아동권리협약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
중국 내몽골에서 기초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하며
도움을 받는 국가에서 43년만에 도움을 주는 국가로 성장
영양의료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북한 아동 지원사업 시작
한국지역사회복리회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세이브더칠드런으로 법인명 변경
선천성 심장병 환아 지원활동을 벌여온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합병해 국내외에서 아동 지원을
확대하는 기반 마련
세이브더칠드런의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으로
분쟁영향지역에서 아동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키는
<Rewrite the Future> 캠페인 시작
모자도 뜨고 해외 영유아 보건사업도 지원하는
국내 대표 참여형 기부 캠페인 <신생아살리기> 시작
한국 아동의 행복도를 다각도로 수치화해 17개 시도,
국제비교가 가능하도록 '삶의 질에 관한 종합지수 연구'
시작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전세계 분쟁지역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Stop the War on Children>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