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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국내아동보호캠페인 한아이 '마지막 한 아이까지'
우리나라에서 2016년 확인된  아동학대는 18,573건, 사망한 어린 생명은 36명… 학대, 빈곤, 방임 등으로 인해 위탁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1만 2,868명, 20만 명을 넘어선 다문화 가정 아동의 37%는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겪고, 난민 아동의 40% 가량은 무국적 상태의 신분 없는 아동으로 살아갑니다. 부모의 가난으로 어쩔 수 없이 빈곤의 늪에서 삶을 시작해야 하는 빈곤 아동도 최대 68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여러분이 마주치는 아동 10명 중 1명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정부가 모두 보살피기엔 아직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호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최소 100개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60개에 머무르는 상황이며, 한 곳이 돌봐야 하는 아동은 평균 20여 만 명으로,이는 주요 선진국의 2배에 이릅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지금 당장 보호가 필요한 아이를 찾아 지원하고 정부에 중장기적인 아동보호체계 마련을 촉구해야 합니다.
<한 아이> 캠페인은  학대, 방임, 빈곤과 차별 등의 위험에서 모든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이 한 명의 주체적인 인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학대를 당하거나 위기에 처한 아동을 즉각적으로 보호하고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듭니다.

1.학대 피해 상황 조사 - 경찰과의 동행 출동을 통한 현장 조사  2.학대 피해 아동 보호 - 피해 경중에 따라 피해 아동 분리 및  보호시설 내 보호, 병원 응급처치 등 실시  3.심리·정서 치료 지원 - 전문가를 통한 피해 아동 및 가족,  학대 행위자 상담과 심리치료 실시. 4.아동·가족과의 주기적인 상담 및 모니터링 - 피해 아동 및 가족과의 주기적인  상담 및  가정방문    지역사회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한  가정 회복 지원
  • 체벌금지 캠페인 및 법·제도 개선 활동

    체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폭력에 대한 허용도를 낮추기 위한 체벌금지 캠페인 및 ‘체벌 허용 금지’를 위한 법·제도 개선 활동

    '매'의 눈을 빌립니다!
  • 긍정적인 훈육

    폭력 없이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긍정적인 훈육’ 교육·확산 활동

  • 아동권리 교육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도록 아동권리를 실천할 의무를 지닌 보육·유치원 교사, 초중고교사, 부모 등에게 아동권리 교육 실시

<한 아이> 캠페인이 보호가 필요한 마지막 한 아이까지 도울수 있도록 지금 후원으로 동참해 주세요.

연간 3명의 학대피해 아동의 학대 후유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연간 3명의 학대 피해 아동의 의료지원과 4가구의 피해 아동 가족상담을 도울 수 있습니다.

연간 3명의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풀패키지(상담/가정지원/의료/가족치료/심리치료 등)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교육받을 권리, 치료받을 권리 등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국내 거주 난민 아동(난민신청자, 인도적체류자 포함)에게 양육비, 교육비 등을 지원합니다.
또 일상에서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을 차별하지 않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칩니다.

1.양육비 지원   - 만 1세 미만 난민 아동에게 기저귀, 분유 등 양육비 지원, 2.보육비 지원 - 미취학 난민 아동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 이용 지원, 3.교육비 지원 - 초·중·고등학교 재학 난민 아동의 방과후 활동 등 교육 지원, 4.의료비 지원 - 난민 아동의 병원 검사, 치료, 수술비 등 지원, 5.난민 아동·가족과의 주기적인 상담 및 모니터링 - 난민 아동 및 가족과의 주기적인 상담과 가정방문 지역사회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 다문화 인식개선 ‘다양한국 만들기’ 캠페인

    다양한 배경에서 자란 아동들이 차이를 차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국 만들기’ 캠페인 진행

  • 성인 대상 비차별 교육 진행

    일상에서 차이를 이유로 차별 받지 않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를 실천할 의무를 지닌 보육·유치원 교사에게 비차별 교육 실시

<한 아이> 캠페인이 보호가 필요한 마지막 한 아이까지 도울수 있도록 지금 후원으로 동참해 주세요.

연간 1명 이상의 난민 아동에게 기저귀, 분유 구입비 등 한 달치의 양육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연간 1명 이상의 미취학 난민 아동에게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비 한 달 치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연간 3명의 난민 아동에게 기저귀, 분유 구입비 등 한 달치의 양육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서
<한 아이> 캠페인에 동참해 보세요.

일상에서 아동을 만나는 누구든지
아동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해 주세요.

상황별 가이드 보기

아동의 권리를 지켜주고 싶은 성인이라면
아동권리를 이해하고 아동권리에 입각한 생활 실천을
돕는 아동권리교육을 직접 받아보세요.

*다음 교육 일정을 준비 중입니다. 안내를 놓치지 않으시려면 카카오톡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을 친구추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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