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캠페인 대사
용기 있는 방글라데시 소녀들을 응원해 주고 싶었습니다. “소녀들에게 제가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잘하는 것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데 그런 부분을 여자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해 주었으니까요. 여기에서 직접 경험하니 사명감이 생겼어요. 앞으로 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할 거에요. 언니로서, 같은 여자오서 더 많고 좋은 것들을 계속해서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장윤주 캠페인대사(2011, 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