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홍보대사
2006년, 세이브더칠드런의 난치성 질환 어린이 지원 캠페인 ‘스마일
어게인’을 통해 소아암을 앓고있던 예진이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씩씩한 예진이를 만난 후, 용기가 생긴 저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라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생각했습니다.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함께한 아이들은, 제가 도운 것보다 제게 더 큰 기쁨이 되었고 행복을 나눠줬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작은 나눔으로 큰 행복을 경험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