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클럽
아이들을 위한 진짜 나눔의 문화 – 몽마노 후원 이야기
2025.08.29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아이들을 돕고 싶었어요.”
몽마노는 보여주기식 기부가 아닌, 수익이 생기는 만큼 아이들을 돕겠다는 진심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며, 5월 어린이날에 맞춰 나눔을 이어간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몽마노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후원이었습니다.
▲ 몽마노 이은영 대표님(왼쪽)과 ESG사업부문 김희문 부문장님(오른쪽)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인플루언서와 협력해 나눔을 확산시킨 몽마노는,
“어린이 지원은 어린이 제품으로만 가능하다”는 선입견을 넘어, 다양한 제품과 플랫폼을 통해서도 사회공헌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 세이브더칠드런 사업 소개 중인 세이브더칠드런 임직원(오른쪽)과 몽마노 임직원(왼쪽)
몽마노는 앞으로 중소기업, 인플루언서 등 더 많은 파트너와 손잡고, 나눔의 의미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기업·소비자와 연결되는 새로운 방식의 기부 문화도 구상하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지원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꿈을 꾸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작은 파동이 번져나가듯, 선한 영향력이 더 널리 퍼져가길 바랍니다.”
몽마노의 바람처럼,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글 이연지(ESG사업부문 아너스클럽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