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아동과 가족을 위해
아동보호, 교육, 보건 사업을
진행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변화시키려는 아이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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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동학대로 보호된 아동 수(보건복지부, 2017)
14,2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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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가구 거주 아동 수(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7)
650,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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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대비 2016년 방임 건수(보건복지부, 2016)
약 2배
-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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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학대를 당하거나 학대 위기에 놓인 아동을 즉각 보호하고 아동의 신체적,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습니다.
- 놀이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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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놀이환경을 개선해 아동이 함께, 실컷, 맘껏 놀고 성장할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가정위탁아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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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사망, 이혼, 학대 등의 이유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가정과 유사한 위탁가정에서 아동을 보호∙양육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난민아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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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동은 보호받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권리가 있다는 원칙 아래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국내 거주 난민아동에게 양육비, 보육비, 교육비 등을 지원합니다.
- 농어촌아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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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 아동이 방과후에도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와 농어촌 놀이터를 신축하고 운영을 지원합니다.
- 위기가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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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 처한 빈곤아동의 가정에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주거환경개선비, 주거비 등을 지원합니다.
- 지역 내 아동보호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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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가정과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원칙에 기반해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아동안전보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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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할 책임이 있는 교사와 부모 등 성인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아동안전보호교육을 실시해 가정과 교육현장에서 아동권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비차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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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사회화에 중요한 역할모델을 하는 부모와 교사 등 성인을 대상으로 비차별 교육을 실시해 아동이 편견과 차별의식을 갖지 않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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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과 학대가 없고 비폭력적인 양육과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를 도입하고 아동권리에 기반하여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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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과 난민을 포함한 이주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의 주요 종합·전문병원 40여 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질병이 의심되거나 이미 발병했음에도 비용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이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월 3만 원이면, 연간 3명의 학대피해아동 치료를 지원하고
2명의 빈곤 가정 아동에게 겨울옷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