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 든든한 파트너들을 소개합니다. 수익금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는 데 힘써준 기업입니다.
롯데마트는 2019년부터 자사 브랜드 생수 ‘세이브워터’를 출시하고 판매수익의 10%를 후원했습니다. 후원금은 기후변화와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자연재난위험경감사업에 쓰였습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임직원의 우수리 기금을 모아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가정에 생계비와 긴급물품배송을 지원했습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금융·ICT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하나드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열고, 국내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과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KB생명보험은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 30명을 선발하고 매달 장학금을 지급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의 아동이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가 음원 및 부가사업 수익금 2억원을 후원했습니다.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검사와 치료비로 쓰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주)코젠바이오텍은 코트디부아르 산모와 신생아, 5세 미만 아동의 건강을 위해 모자보건개선사업에 1억원을 후원했습니다.
GSK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을 후원했습니다. GSK의 후원으로 부산 청동초등학교, 목포 북교초등학교의 유휴공간을 놀이공간으로 개선했습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 판매 수익금 일부를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해 후원합니다. 2020년에는 롯데제과 후원으로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8호와 학교 안 놀이공간 ‘스위트스쿨’ 1호가 문을 열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4765가정에 위생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의 방역을 지원하고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을 후원했습니다.
위세이브는 매달 아이들을 위해 수익의 일부를 후원하는 아동을 살리는 가게, 기업, 병원입니다. 위세이브와 함께 기부로 연결되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보시면 어떨까요?
광진구 SC제일산부인과는 아동을 살리는 병원입니다. 매달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이름으로 후원하는 방식으로 신생아에게 나눔을 선물합니다.
세종시 일본가정식당 킨지의 대표 박찬일 후원자는 세이브더칠드런 위탁가정으로 활동한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위탁가정 교육을 받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아동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후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파스텔 커피웍스 대표 장현우 후원자는 정기후원 외에도 특정 원두를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후원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