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부에 따르면 이 단체 본부가 분쟁지역 아동 교육을 위해 벌이는 `리라이트더퓨쳐(Rewrite the Future)' 캠페인에 31명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지지서명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