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꾸러미를 들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 정태영 총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

2022년 12월 1일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그룹사 최고 경영자(CEO)들은 서울 명동 '카페 스윗 쏠'에모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희망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희망꾸러미 안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영양제와 보조배터리 겸 손난로, 무릎담요, 각종 학용품을 담아 구성하였고, 약 700여 개의 꾸러미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희망 꾸러미에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나길 바라는 신한금융의 마음을 담았다"며, "신함금융은 기업 시민으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밝게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