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소식을 만나 보세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의 맞이해, 온·오프라인에서 <자녀 살해 후 자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전시
#Watch: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보러 오세요.
11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전시가 진행됩니다. ‘내가 사라진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과 미디어 아트로 탄생한 아이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주세요. 아이들의 목소리를 더 잘 알리기 위해서 근처 일민미술관 옥외광고도 진행하니 순간 포착의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 전시명: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 일시: 11월 19일(화) ~ 20일(수), 08:00 ~ 22:00 - 장소: 청계광장 (서울 중구 태평로1가 1) - 내용: 아동 작품 및 미디어 아트 전시, 포토 부스, 포토존, 이벤트 진행 * 전시 SNS 인증 시 선착순 굿즈 제공 |
2. [세이브더칠드런 X 런데이] Watch the Child-RUN
#RUN: 아이들을 기억하며 달려주세요.
2014~2023년, 지난 10년간 자녀 살해 후 자살 미수로 사망하거나 생존한 아이는 최소 147명입니다. 이 아이들을 기억하고 응원하며 14.7km(11/19~24, 6일 내)를 달려주세요. 전국 어디에서나 함께 가능합니다!
- 챌린지명: [세이브더칠드런 X 런데이] Watch the Child-RUN - 일시: 11월 19일(화) ~ 24일(일) - 장소: 전국 어디서나 - 내용: 아이들을 위한 14.7km를 달리세요. * 사전신청(11/12~18) 가능하며 챌린지 기간 동안에도 참여 가능 * 런데이 앱: 국내 1위 헬스케어 트레이닝 앱 * 챌린지 SNS 인증 시 추첨을 통해 리워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