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옹호
우리는 아동과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정책을 개선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정책을 개선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리고, 꿈을 키우는 통합놀이터: 한국일보 기획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07.21
세이브더칠드런은 "통합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와 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움직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홍성군, 세이브더칠드런 등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홍성 통합놀이터 사업에 관한 내용을 7월 17일자 기획기사로 보도했는데요.
기사 바로가기👉장애가 있든 없든 어울리는 곳… 아이들이 직접 그린 '통합놀이터'
무더위 속에서 만난 홍성 통합놀이터와 아이들.
가장 많이 들은 아이들의 말 한마디는 “좋아요!”였습니다.
곁에 있던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정말 좋아서 그래요. 그게 아이들의 진심이에요.”
(2025년 7월 현장 촬영 모습)
지금은 우거진 잡초와 딱딱한 시멘트 바닥만 있는 이곳이,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진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사진 아동권리정책팀 안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