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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영관
헨젤: 두 개의 교복 치마
  • 임지선 | 2024 | 28분
  • 전체 관람가
  • 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자막
  • 또래집단
  • 성장
  • 여성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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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허구한 날 벌칙으로 노래를 시키는 음악수업 전, 한슬은 준비물인 리코더를 놓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반 아이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죽기보다 싫은 한슬은 리코더를 가져오기 위해 무작정 집으로 뛰어가지만, 요실금이 있는 탓에 오줌이 점점 새어 나온다.
기획의도
임지선 감독 <성적표의 김민영> (2022) 연출 ‘긴장’된 상태에서 ‘편안’한 상태로 가는 여정.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 걸 힘들어하는 인물이 가장 두려운 순간을 직면하고, ‘생각보다 별일 아니구나’ 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심사위원 코멘트
이다혜 씨네21 기자 도서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등 다수 저자 친구 관계 속에서 돌아보는 ‘나’의 자리를 섬세한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누구에게 털어놓기 힘든 건강 문제를 다룬다는 점도 좋다.
캔티 데니엘라 릴리 아동 심사위원 주인공이 스스로와 반 친구들에게 솔직해지기 위해 학창 시절의 일상적인 문제에 맞서는 여정은 너무나 사소하지만 소중하다.
최지안 아동 심사위원 다양한 억압과 불안함을 직접 대면하며 극복해나가는 청소년의 여정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공선정 영화감독 영화 <작별> 연출 요실금이 있는 여성 청소년이라니!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나 다양한 모습을 가진 청소년들이 있다. 스토리, 캐릭터, 완성도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정교하게 빚어낸 화과자 같은 영화다.
변혜경 프로그래머 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프로그래머
모퉁이극장 운영팀장
환경의 열악함은 독창적 캐릭터를 낳고, 교복 치마와 김범용의 노래는 세대를 이어낸다. 재미와 공감의 독특한 결을 놓치지 않는 올해의 성장영화
이성균 사무국장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장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자문위원
건강, 가족, 교우 문제 등 각기 외따로 보이던 주인공의 고민은 점차 주체적인 ‘나’라는 하나의 점으로 수렴하며 해소되어간다. ‘당신의 가치는 무엇에도 흔들릴 수 없음’을 주지시킨다.
포스터/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