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질문
오늘까지의 10년
아이들이 질문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것처럼,
아동권리영화제는 관객들의 질문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아동권리영화제 10주년을 맞아,
중요한 변화를 만든 10개의 질문과 아동권리 영화를 선정했습니다.
좋은 영화는 좋은 질문을 던지고,
우리의 질문은 때론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질문을 클릭해, 우리가 함께 만든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10년의 질문,
10개의 아동권리 영화
10개의 아동권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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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동권리영화제(2015)
아이를 때려서
키워도 되는 걸까요? 다르덴 형제 <자전거 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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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동권리영화제(2017)
남들보다 빨라지면
행복할까요? 정지우 <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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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동권리영화제(2018)
핏줄이 섞여야만
가족인가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어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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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동권리영화제(2019)
무니는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션 베이커 <플로리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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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동권리영화제(2019)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왜
아이들이 희생되나요? 노라 트메이 <브레드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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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동권리영화제(2019)
왜 나는 이 세상에
없는 존재가
된 걸까요? 나딘 라바키 <가버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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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아동권리영화제(2020)
‘좋아요’가
내 사생활을
뺏어도 되는 걸까요? 아덴 로즈 콘데즈 <#존 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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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아동권리영화제(2022)
우리 집이 점점
사라지는데 왜 아무도
관심이 없나요? 벤 자이틀린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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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동권리영화제(2023)
19살,
어른이 될 수 있는
나이인가요? 진승완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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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동권리영화제(2023)
세상을 꼭
똑같은 색으로
봐야 하나요? 홍승기 <알록달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