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의료진은 공습 이후 약 600명의 사망자 가운데 최소 100명이 여성과 어린이였고 부상자 2750명도 대부분 민간인이라고 주장했다.또 가자지구 사망자 가운데 4분의 1이 어린이며 생존 어린이들 역시 계속된 전투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긴급 구호팀의 발표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