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의 베네딕트 뎀프시는 “공습이 시작되기 전 이미 5만명의 가자지구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었다”며 공습 후 상황이 악화됐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