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롯데알미늄 이승민 경영지원부문장,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8월 31일 롯데알미늄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안산지역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 'AL♡YOU' 2차년도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롯데알미늄은 대규모 공장이 있는 안산지역의 학대피해아동 심리검사와 치료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안산시 12개 그룹홈이'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컨설팅을 받도록 지원하고, 임직원이 직접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봉사활동도 병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