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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 지원 보고서 시리즈 『인지고래』 여덟 번째 호 「나는 평화로운 하늘을 원해요: 전쟁 중 우크라이나의 교육과 아동의 안녕」이 발간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국적으로 대규모의 강제이주, 경제적 피해, 그리고 막대한 인명피해와 고통을 초래했습니다. 유엔(UN)의 기록에 따르면 민간인 사상자는 32,100명에 달하며, 이 중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아동은 1,800명에 이릅니다. 또한 이번 전쟁은 2022년 한 해 동안 우크라이나 국민의 약 3분의 1이 집을 떠나야 했을 정도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내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민간인 피난 사태를 불러왔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도시들, 특히 전선 인근 지역은 지속적인 공습과 드론 공격, 포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학교, 수도 시설, 발전소와 같은 민간 기반 시설 또한 고의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2023년과 2024년 세이브더칠드런이 실시한 종합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전쟁 중 우크라이나 아동들이 겪고 있는 교육권 침해와 정신건강 위기 실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아동,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하 대피소 수업과 원격 학습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육을 이어가려는 노력과 필요한 지원을 조명합니다. 또한, 국제사회에 학교 시설 재건과 심리적 지원을 위한 연대를 촉구하며, 아동들이 안전한 하늘 아래서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즉각적인 분쟁 중단과 교육권 보장을 제언하고 있습니다
『인지고래』는 ‘인’도적 ‘지’원 지금 생각(考)할 문제와 미래(來)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 지원 보고서 시리즈입니다. 전 세계 아동의 목소리를 담은 글로벌 인도주의 보고서를 국문으로 번역해 발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9호에는 10여년 넘게 이어진 전쟁·팬데믹·디지털 전환이 우크라이나 교육 시스템에 미친 누적된 피해와 영향을 분석하는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인지고래』 시리즈 발간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