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정책을 개선합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과 한겨레신문은 우리 사회가 꼭 기억해야 하는 아동들의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 전문가 좌담회 개최하고, 기획기사를 발행하였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아동학대 대응정책은 꾸준히 발전해 왔지만, 여전히 장애아동이나 영유아와 같은 '가장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들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장애로 인해 학대 피해를 명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아동, 🔸통계조차 제대로 집계되지 않는 영아 학대 사망 사건, 🔸아동학대 사례 판단 이후에도 다양한 어려움에 노출되는 아이들까지.
이번 기획기사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고, 우리 사회가 놓치고 있는 아이들의 현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기획기사 요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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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미 명예교수(충북대 아동복지학과) |
김예원 변호사(장애인권법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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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솔지 변호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
김희송 실장(국립과학수사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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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희 연구원(국립과학수사연구원) |
박우근 변호사(법무법인 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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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을 통해 우리 사회가 가장 보호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해 주세요.
📌 기사 전문 바로가기 클릭👉 세이브더칠드런-한겨레신문 공동 기획'아동학대 대응정책의 10년' 좌담회
글 아동권리정책팀 안정은 사진 세이브더칠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