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아동권리기반 사업을 수행하고
선도적 사업모델을 확산합니다.
선도적 사업모델을 확산합니다.
[빈곤위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업무협약
2026.04.02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지난 2월 9일, 대구 지역 4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 및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앞서, 지역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동 지원 사업으로, 복합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성인 도래 시까지 지원하며, 월 32만 원 규모의 생활·진로·정서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조기 발굴 기능, 지역사회복지관의 전문 사례관리,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 기반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대구 지역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아동 지원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타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