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세이브더칠드런의 새로운 공지와 언론에 보도된
소식을 만나 보세요.
세이브더칠드런, 배우 김범과 함께하는 몽골 구급차 지원 '달리는 병원' 캠페인 공개
보도자료
2026.08.20
공유하기

세이브더칠드런, 배우 김범과 함께하는 몽골 구급차 지원 '달리는 병원' 캠페인 공개



2026.08.20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배우 김범과 함께 몽골 구급차 지원 캠페인 ‘달리는 병원’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몽골 우르항가이 주의 한 유목 마을에서는 병원까지 최소 160㎞를 이동해야 한다. 연간 약 500건의 응급·외상 사고가 발생하지만, 현재 운행 중인 구급차가 노후한 데다 거친 지형과 비포장도로, 혹독한 날씨까지 겹쳐 신속한 환자 이송이 쉽지 않다.


‘달리는 병원’은 몽골 해당 지역의 험준한 지형을 안전하게 달릴 수 있고, 소아 맞춤형 구급 장비를 갖춘 신규 구급차를 지원해 지역 아동과 주민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캠페인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구급차 운영과 전문 의료인력 지원도 병행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의 이름은 실제 몽골에 전달되는 구급차에 새겨진다. 구급차가 현지에 전달된 뒤에는 후원자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실제 차량 사진과 현지 지원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12년 차 후원자인 김범은 이번 캠페인의 1호 후원자로 참여했다. 그동안 국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온 김범은 “아이들이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아팠다”며 “몽골 유목지역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구급차 지원 캠페인에 후원하고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나눔마케팅2팀 김혜욱 팀장은 “몽골의 넓은 초원 지역에서는 병원까지의 긴 이동 시간이 응급환자, 특히 아동에게 또 하나의 위험이 될 수 있다”며 “후원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달리는 병원’을 통해 더 많은 아동이 필요한 순간 안전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월 2만원 정기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후원 참여 방법은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