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모든 아동은 건강하게 자라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적절히 보호받으며 성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건강, 교육, 보호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 아동이 겪는 현실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5세 미만 아동
5백만명
빈곤에 처한 아동
10억명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아동
4억 5천만명
분쟁상황에서 생활하는 아동
4억명
아동을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다짐
건강한 일생의 시작 Healthy start in life
안전하게 학교에서 배울 수 있도록! Safely go to school and learn
모든 종류의 폭력으로부터 보호 Live free from violence
아동의 가정에 회복탄력성과 안전망 제공 Grow up in resilient families
Injustices children face today:
5 million children
under age 5 die per year from
preventable and treatable causes.
1 billion children
live in proverty.
450 million children
are not learning.
400 million children
grow up in confict.
We will amplify impact for hundreds of millions more
Children across more than 100 countries, ensuring they
Get a healthy start in life
Can safely go to school and learn.
Live free from violence.
Grow up in resilient families.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는 인도적 위기의 최전선에서 아동의 생명을 구합니다.
Ensuring no child is left behind,
we save lives at the very forefront of humanitarian crises.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들과 함께
아동의 삶과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합니다.
Save the Children partners with children
to confront the climate crisis that endangers their lives and futures.
아동이 살아가기에 가장 험한 곳,
가장 멀고 소외된 곳을 찾아갑니다.
We work in the hardest-to-reach places, where it’s toughest to be a child
전 세계 사업현장에서 증명된 방법론을
활용하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Best known solutions fo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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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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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초교육부터 IT 역량까지, 네팔 마데시 주 아동·청소년을 위한 ‘INSPIRE’ 사업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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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네팔 마데시 주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미래세대 양성 시스템을 강화하는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팔 남부 마데시 주 바라(Bara)와 마호타리(Mahottari) 지역에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22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INSPIRE’ 교육 사업입니다. 


마데시 주는 네팔에서도 교육 여건이 취약하고 중도 탈락률이 높은 지역으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아동과 학교 밖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IT 역량을 강화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2025년 착수한 이 사업은 사업 첫해에 안전하고 아동친화적인 학교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81개 학교에 학습교구와 학습 물품을 지원하고, 일부 학교에는 식수·위생시설을 신축하거나 개보수하기도 했습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디지털 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것도 사업의 일환입니다. 

7개 학교에 ‘테크놀로지 랩’을 만들어 아동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학습 도구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학교 밖 청소년과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디지털 스킬 훈련을 제공했습니다. 



2차년도부터는 교사 전문성 개발 훈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테크놀로지 랩과 직업기술 훈련도 늘려 학교 안의 아동에게는 학습 역량을, 

학교 밖 청소년과 청년에게는 진로와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INSPIRE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네팔 마데시 주 교육 환경의 변화를 기대해 주세요✨


▶️관련기사: 초5 문해력 13% 네팔 마데시…세이브더칠드런·코이카, 교육사업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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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지원] 세계 인도주의의 날: 위기 속에서도 배움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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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은 세계 인도주의의 날입니다.  


2003년 이라크 바그다드 UN본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사망한 인도주의 활동가를 기리기 위해 2008년 UN이 제정한 날입니다. 


 

위기 속에서도 배움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긴급 상황에서의 교육(EiE, Education in Emergencies) 통해 분쟁과 재난 속에서도 아동이 안전한 공간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불안과 스트레스에서 회복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임시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원격수업, 라디오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안전한 학습 공간은 정기적으로 아동의 상태를 살필 수 있는 장치가 되기도 합니다. 

 

긴급 상황에서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려면 현장을 올바르게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요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긴급 상황에서의 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에서도 교육과 인재 양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EiE 특강, 인도적 지원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EiE 집중 교육에 이어 

2026년 가을 학기에는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Humanitarian Assistance in Global Politics’ 과목을 공동 개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2주간 국제 인도적 지원 현장에서 NGO의 역할과 EiE를 주제로 실무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학교는 언제나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이어야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 상황에서 학교와 교육을 보호하고, 학생·교사·교육시설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선언(SSD, Safe Schools Declaration)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교육을 지키는 일은 아동의 오늘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인도주의입니다. 

 

어떤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안전한 학교 선언 서명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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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지원]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사업 - 우간다 카라모자의 5년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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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2010년부터 기후위기와 식량난으로 영양실조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아동과 가정에 염소를 지원하는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중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우간다 북동부 카라모자 지역에서 5년간 이어온 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사업은 기후위기와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스스로 먹거리를 마련하고,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염소 지원과 함께 가정 텃밭 운영, 영양교육, 마을 저축 모임, 지역 보건·축산 인력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여 

지역사회가 스스로 식량과 생계를 꾸려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사업 기간 동안 지역사회에는 총 5,091마리의 염소가 지원됐습니다. 

또한 지원된 염소를 통해 태어난 새끼 염소 일부는 다시 이웃 가정에 전달되며,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업이 끝난 뒤에도 변화가 계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동물보건관리요원과 지역보건요원 등 

현지 인력이 염소 건강 관리와 영양 상담, 가정방문 모니터링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마을 저축 모임 역시 의료비와 식비 마련은 물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함께 지원하는 든든한 공동체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우간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사업을 이어가며, 

기후위기와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지역의 아동과 가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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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조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방글라데시 모자보건 사업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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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방글라데시에서 염소 사육 등 소득 창출 지원 사업을 통해 

1,000명 이상의 소녀들이 조혼 위기를 극복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아시아에서 아동 조혼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2023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약 42%의 아동이 18세 이전에 결혼하며 15세 이전 결혼 비율도 8% 이상에 달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핵심 원인인 경제적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은 소녀들과 그 가족에게 염소 사육과 같은 구체적인 소득 창출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원을 받은 1,200명의 소녀 중 약 85%에 해당하는 1,000여 명이 조혼 대신 교육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방글라데시 사무소장은 "조혼은 아동의 유년기와 미래를 빼앗는 심각한 권리 침해"라고 지적하며, 

"소녀들의 경제적 자립은 아동 조혼을 예방하는 핵심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방글라데시 랑푸르 주 모자보건 시스템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보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과 더불어 성평등 및 자기결정권 교육을 통해 아동의 생존권과 보호권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현장에서는 학교 기반 참여형 교육과 보건소 내 청소년 친화공간을 중심으로 상담 및 보건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 그룹인 '조노니본두(Jononi Bondhu)'를 운영하여 조혼 및 청소년 임신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 신고 및 지원 체계로 연결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청소년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조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도자료 원문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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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hildren cling to pets, favourite toys, as they flee homes in Lebanon - 가장 아끼는 반려동물과 장난감을 두고 떠나야만 하는 레바논 아이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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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2026년 3월 16일 – 레바논 전역에 휘몰아친 폭력 사태로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정든 집을 떠나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갑작스러운 공습과 교전 속에서 생필품조차 챙기지 못한 채 몸만 빠져나온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아이들은 반려동물이나 가장 아끼는 장난감과 같은 소중한 것들을 두고 떠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레바논 사회부(Ministry of Socail Affairs) 발표에 따르면, 

단 2주 사이 레바논 인구의 약 831,000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이 중 29만 명 이상이 아동입니다.


서둘러 집을 나서느라 신분증이나 의약품, 여벌 옷조차 챙기지 못한 가족이 대다수입니다. 

의료 서비스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투석 치료나 암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베이루트의 극심한 교통 체증 속에서 차 안에서 출산을 해야 했던 임산부의 사연은 현재 레바논이 처한 비극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현재 베이루트에서는 1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학교나 경기장과 같은 집단 대피소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1개의 화장실을 50명 이상이 함께 사용해야 하며, 조리 시설 이용이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카펫, 난방기, 담요가 부족하여 차가운 바닥에서 밤을 보내야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레바논과 시리아 국경 지역에서 담요, 매트리스, 베개, 유아용품, 위생 키트,

식수 및 심리적 응급처치 지원 등 필수품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바논의 많은 사람들이 생애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피난 생활을 겪고 있으며,

그 중에는 2024년에 피신했던 그 대피소로 다시 돌아온 가족들도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직원 약 20명도 집을 떠나 피란한 이들 중 하나이며, 다른 직원들은 현재 집을 떠나 온 친척과 친구들로 인해 집안이 붐비고 있습니다.



"많은 가족이 한밤중에 아무것도 챙기지 못한 채 서둘러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아이들은 집과 마을, 친구들, 학교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난 한 아이는 '여기선 놀 수가 없어요. 하루라도 빨리 우리 마을로 돌아가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아이는 파란 장난감 자동차 하나를 손에 꼭 쥐고 있었는데, 그것이 집에서 챙겨온 유일한 물건이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적대 행위 중단을 촉구하며, 아이들이 더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분쟁의 모든 당사자가 국제인도법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레바논, 팔레스타인 점령지역, 시리아, 이라크, 예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해당 지역 전역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점령지역(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에서는 상황이 허락하는 한 긴급 현금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영유아와 산모의 영양을 지원하기 위해 모자 보호 구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레바논에서 유입되는 사람들을 위해 식량, 현금 지원, 아동 보호, 정신 건강 지원, 교육, 

위생 프로그램, 보건·영양 서비스의 제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바로 가기

▶️중동 분쟁 긴급구호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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