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모든 아동은 건강하게 자라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적절히 보호받으며 성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건강, 교육, 보호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사업
유해한 환경에서 일하는 아동보호
아동 노동의 예방 및 열악한 노동 조건에서 일하는 아동들의 보호
- 빈곤가정 소득증대, 기초교육 지원, 지역사회 자립 지원 등
조혼 예방/근절
전 세계 18세 미만 조혼 여아 약 6억 4,000만명. 여전히 5명 중 1명
조혼으로 인한 중도 학업 포기, 조기 임신으로 인한 생존권 위협 등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예방하며, 인식개선과 옹호 활동 전개
분쟁 상황에서의 아동보호
강제이주, 극심한 빈곤, 폭력 등의 상황에 몰리게 된 분쟁 상황 아동보호
분쟁 상황에 노출된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트라우마 치료 및
심리사회적 지원 프로그램 제공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아동의 발달과 양육에 대한 연구, 아동권리 원칙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전세계에서 활용되고 있는 양육 프로그램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보호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 보장
사생활 노출, 사이버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유해한 콘텐츠와 취약한
환경으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및 입법 활동
대표 사업
볼리비아 젠더기반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사업
세이브더칠드런은 볼리비아에서 성폭력 발생률이 가장 높은 주 중 하나인 산타크루스주에서
피해 생존 아동과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 하에 젠더기반폭력 예방 및 대응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3,300명이 스스로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
젠더기반폭력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남녀 청소년과 청년, 지역사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2
젠더기반폭력 담당 부처 간 협력을 증진하고 유관 시설·서비스의 품질과 접근성을 개선하며,
3
지역정부가 통합적으로 젠더기반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산타크루스주 내 젠더기반폭력을 감소시키고 성평등 실현에 기여합니다.
분야별 사업 성과
  • 폭력을 경험한 아동 대상
    보호 서비스·건강·심리사회적 지원
    제공
    11개국 아동 380 만 명
  • 아동권리·보호 인식개선 교육에
    참여한 아동, 부모, 교사 및
    지역주민 수
    22개국 262 만 명
  • 이집트·아프가니스탄 등 교육을 통한
    부모 인식 개선
    40% 향상
  • 짐바브웨 및 잠비아 내
    조혼금지 관련 법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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