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ave the Children
1919년 창립된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세계 120여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동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경을 뛰어넘는 아동구호활동과 인도적지원
2004 ~ 현재
2019년
100주년 글로벌캠페인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
(Stop the War on Children) 시작
2017년
동아프리카 가뭄 인도적지원 전개
지중해 난민아동 수색구조 등 국경을 뛰어넘는 활동
2016년
글로벌 캠페인 <에브리 라스트 차일드(Every Last Child)> 시작
2015년
네팔 지진 피해지역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에티오피아 가뭄 피해지역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2014년
에볼라 피해지역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2013년
필리핀 태풍 하이옌 피해지역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2012년
서아프리카 식량위기 지역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시리아 난민을 위한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지역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2009년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글로벌 캠페인 <에브리원(Every One)> 시작
2006년
최초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분쟁영향지역 교육지원 캠페인
<미래를 다시 쓰자 (Rewrite the Future)> 시작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지역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국제 세이브더칠드런연맹(Save the Children Alliance)과
유엔 아동권리협약 채택
1977 ~ 2003
1994년
르완다 대학살 이후 난민 아동 가족 찾아주기 프로그램 진행
1989년
유엔, 아동권리협약 채택
1980년
에티오피아 기근 지역에서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1977년
국제 세이브더칠드런연맹(Save the Children Alliance)설립
전쟁, 지진, 재난현장에서 아동구호를 위한 인도적지원 활동
1930 ~ 1976
1975년
베트남전쟁 이후 최초로 베트남에서 구호활동이
허락된 단체로 전쟁 피해지역에서 인도적지원 활동 펼침
1960년
대과테말라 지진, 베트남 전쟁 등 재난재해 지역에서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1959년
유엔, 10개항의 아동권리선언문 채택
1953년
한국전쟁 피해아동을 위한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1946년
제네바 선언에 대해 국제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컨퍼런스 개최
1935-1945년
2차 세계대전 피해국에서 아동구호를 위한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에글렌타인 젭, 세계 아동권리 역사의 시작
1919 ~ 1929
1924년
국제연맹(League of Nations, 유엔의 전신),
젭의 선언문을 “아동권리에 관한 제네바 선언”으로 채택
1923년
에글렌타인 젭, 최초의 아동권리선언문 5개항 작성
1921, 1922년
러시아 기근 지역에서 인도적지원 활동 전개
1920년
1월 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 세이브더칠드런펀드 연합”
(Save the Children Fund International Union) 출범
1919년
5월 19일 에글렌타인 젭,
영국 런던에서 “세이브더칠드런펀드” 설립,
1차 대전 이후 동유럽 지역 아동 인도적지원을 위한
모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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