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배경
세이브더칠드런 아동후원아빠
언제 와?
만성 콩팥병을 앓는 세나(가명·현재 10세)
유일한 보호자는 아빠입니다.
세 살 때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세나는
곧 재이식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아빠는 세나에게 신장을 주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치료비를 법니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세 살 때까지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던 세나.
감당하기 어려운 치료비와 병원생활 끝에 아빠만 세나 곁에 남았습니다.

뇌병변장애가 있는 세나는 걸음이 서툴고 발달이 느려 종일 아빠가 보살펴야 합니다.
이식수술 받은 신장의 정기검진도 계속 받아야 하고,
급하게 입원하기도 해 매일 소변수치를 체크합니다.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일을 빠져야 해서
  낮에는 배달일을 하고, 밤에도 자주 일을 나가요.
  주말에 아이 맡길 데가 없으면 옆에 태우고 배달일을 갈 때도 있어요.
  아이의 세상에 제가 전부이다 보니 미안하기도 해요.”
*학령기인 아이의 현재 모습과 아빠는 대역 배우를 촬영하였습니다.1234화살표세나 가족을 돕고 싶어요
2번 배경
이식한 신장의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날이 곧 올 것을 아는 아빠는
자신의 신장을 주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사실 이식하자마자 다음 이식수술을 걱정했어요.
  혹시 하는 생각할 때가 가장 무섭죠.
  아이 잃어버릴까 봐…”
*신장은 이식 받은 후 환자마다 경과가 상이하나 세나의 경우 짧게는 1~2년 후, 길게는 5년 정도 후에는 재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화살표세나 병원비 후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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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배경
세나는 제가 들으면 힘들어 할 얘기를 안 해요“아이가 장애가 있다 보니 자주 넘어지는데
  ‘넘어졌다, 다쳤다’ 얘기를 전혀 안 해서
  제가 씻길 때 발견하기도 해요.

  감기 걸리면 편지 써주고
  비 오면 전화해서 운전 조심하라고 하고,
  아플까 봐 파스도 붙여주는 딸이에요.

  세나는 면역억제제를 평생 먹어야 하고
  감기 정도에도 위험할 수가 있어요.
  코로나19때도 이식환자들은
  버티지 못했다고 하는데* 잘 버텨줬어요.”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타인의 장기에 대한 몸의 거부반응을
  줄이기 위해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며, 면역이 억제되면 감기를 비롯한
  각종 바이러스나 염증에 취약해지고 잘 낫지 않습니다.
아빠가 처음이라 다 미안해“아이한테 화를 낸 적도 있어요.
  아빠 힘들게 나가서 일하는 거 안 보이냐고,
  그랬다가 둘이 안고 펑펑 울었어요.

  가끔 사진첩을 봐요.
  계속 까먹는 거 같아요,
  그 인큐베이터 안 모습을.

  인큐베이터에 있을 때
  아무 것도 안 바랄 테니까
  건강하게만 있어 달라고 했어요.”
*과거 세나의 실제 병원생활 모습아빠, 언제 와? 일찍 와!“저도 매일 아빠를 걱정해요.
  아빠는 딸바보라서 다 저 먹으라고 해요.
  아빠가 요즘 많이 힘들거든요.
  아빠, 근육 좀 보여줘.”
매일 한 움큼씩 삼키는 약의 비급여 약제비,
재활치료비, 왕복병원비,
곧 필요한 재이식수술비.

이식 후 반년은 일을 하기 어려워
미리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는 아빠는
해가 져도 쉴 틈이 없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25년 320명의 아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거나
걱정 속에 자라는 아이들 곁에 오늘,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전하는
<정재승의 응원>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 뇌과학자 정재승©copyright 세이브더칠드런 / 무단 전재와 배포를 금합니다.1234화살표세나를 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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