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아동후원

아프지 말자

내일은 조금,
덜 아플까요

학교보다 가까운 병원,
일상이 된 아픔과
익숙한 주삿바늘.

엄마, 아빠의 표정을 살피며
건네보는 말
“아파서 미안해”

병실에서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아이들에게
아프지 않은 하루를 선물해 주세요.

*실제 아동의 병원 입원 모습

•세나 이야기•

세나에게
신장을 주고 싶은
아빠

이른둥이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눈을 뜬 세나(가명, 현재 만 10세).

만성콩팥병으로 고통스러운 투석을 받으며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던 세나는
세 살 무렵 기다렸던 공여자가 나타나
신장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열 살이 된 지금,
곧 신장 재이식 수술이 필요한 세나.

신장을 이식 받은 환자는
몸이 새 신장을 거부하지 않도록 일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고,
취약해진 면역 탓에 감기로도 크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세나가 갑자기 치솟는 염증수치로 입원하는 일이 잦다보니,

홀로 세나를 키우는 아빠는
회사를 그만두고 배달일을 합니다.

*실제 아동의 재활치료 모습 세나는 다섯 살까지 잘 걷지 못해
방문한 병원에서 뇌병변장애 진단을 받아,
현재까지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동은 현재 초등학생이며, 아동과 아버지의 동의를 얻어
자주 병원에서 생활하던 신생아 시절~세 살 무렵 사진으로 페이지를 제작하였습니다.

겁이 나거든요,

딸을 잃어버릴까 봐...

곧 수술을 앞둔 세나에게 자신의 신장을 주기 위해,
주말도 밤낮도 없이 일하며 치료비를 버는 아빠.

주말에 세나를 봐줄 사람이 없으면
옆에 태우고 배달을 나가기도 합니다.

신장을 주게 되면
공여자도 반년 동안은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년치의 생활비를 미리 벌어두어야 합니다.

통장 잔고를 보는 아빠의 마음은 다급해지고,
오늘도 아빠의 하루는 저물 줄을 모릅니다.

세나를 돕고 싶어요
•요나 이야기•

부푼 배의 통증을 참는
네 살 요나

모잠비크에 살고 있는 요나는 오염된 물을 마시다
주혈흡충에 감염됐습니다.
복수가 차오른 배는 풍선처럼 부풀었고
네 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는 간과 장기가 망가지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플 걸 알면서도
계속 오염된 물을 마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요나에게
치료제 지원이 절실합니다.

요나를 돕고 싶어요

소외열대질환, 수인성 질환 등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물리적 거리로
의료기관의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병원을 방문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을 돕고 싶어요

치료가 필요한 모든 아이에게 오늘,
아프지 않은 하루를 선물해주세요

“이번 학기엔 꼭 학교 가고 싶어”, “빨리 나아서 집으로 돌아가자”
아이들이 병실에서 가족과 나눈 약속이 지켜질 수 있게,
치료비 걱정만큼은 하지 않을 수 있게 지원해 주세요.

아이가 어느 곳에 태어나 살아가든, 아픈 곳이 있다면
치료를 미루지 않고 즉시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프지 않은 하루 선물하기

마지막 한 아이까지, 아무도 아프지 않게

세이브더칠드런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세계 아이들을 위한
보건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뇌과학자 정재승의 응원
너희들의 마음은 지금 너를 아프게 하는 병보다 훨씬 크고 강하단다. 우리 함께 힘내보자. 같이 신나게 소풍 가자고! 2026년 6월 뇌과학자 정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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