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첫 월페이퍼를 소개합니다!
2021년 1월, 월페이퍼의 주인공은
후원자님께서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털모자를 쓰고 있는 말리의 신생아입니다.
신생아의 우렁찬 울음소리처럼
2021년은 힘찬 기운이 샘솟을 것만 같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후원자님께 2021년의 첫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