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가정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식 지원

‘크리스마스가 더 외로워요’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

아직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 나이임에도 보호자가 아프거나 부재 등으로 인해
가족 돌봄과 생계를 책임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실제 가족돌봄청소년들의 이야기

  • 작년,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 더 이상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셨습니다. 아버지 간병부터 생계까지 이제 다 제 역할인데 수급비랑 아르바이트비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결국 식비를 줄여서 생활비를 절약하고 있습니다.

  • 부모님 두 분 다 몸이 불편하신데도 아르바이트와 임시직으로 생활비를 벌고 계세요. 제대로 치료도 못 받고 일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지적장애가 있는 언니를 돌보고 챙기는 일, 설거지나 빨래와 같은 집안일은 제가 하고 있어요.

오늘은 ‘돌보는 아이’가 아닌 ‘돌봄 받는 아이’로!

가족돌봄청소년들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특식을 선물합니다.

아이들에게 특식 선물은 어떤 의미일까요?

  • ✓ 아이가 준비하고 치우지 않아도 되는 식탁
  • ✓ 아이가 간병 걱정, 식비 걱정을 내려놓는 한 끼
  • ✓ 아이가 아이답게 즐기며 보내는 크리스마스
모금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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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2가정 지원 목표 가정 수
  • 10만 원 크리스마스 특식 지원 금액
  • 0 크리스마스까지 남은 기간
세이브더칠드런의 약속
크리스마스 후원이 더욱 특별한 이유
  • 크리스마스 전까지 선물 배달이 완료됩니다.
  • 2월에 지원 후기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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