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친구들의 목소리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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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가 발행될 때마다 후원자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호에는 “다가오는 새해 ‘나의 다짐’이나, 가장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남겨주세요.”라는 요청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남겨주셨습니다. 랜선으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과 응원을 후원자님들과 나눕니다.

2024년 새해를 맞아 저는 차분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모든 아이가 희망을 품고 용기 있게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명현 후원자

여러분의 어린 시절이 조금이나마 더 찬란하고 따뜻한 시기였으면 해요.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여러분께 꼭 봄이 찾아오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황회지 후원자

혼자가 아님을 언제나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하는 좋은 분들이 있다는걸! 행복하고 뜻이 있는 길에 늘 좋은 일과 감사함이 가득하다는 걸 알게 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영환 후원자

당신은 소중한 사람임을 어느 순간에도 잊지 않기. 툴루펠로 후원자

혼자라고 느끼는 순간에도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얘들아! 박현주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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