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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몸 휘감은 고통…앙상한 아이는 그저 눈물만
보도자료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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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식량안보·생계유지사업 실무를 맡고 있는 비조 단 카수아와 간호사 아루 마하주루가 자키아를 안아 체중계로 옮겼다. 아이의 키는 70㎝지만 몸무게는 겨우 5.6㎏이었다. 키 70㎝(기준 몸무게 8.2㎏)를 기준으로 6.9㎏을 넘지 못하면 영양실조, 6.2㎏을 넘지 못하면 악성 영양실조 판정을 받는다...

기아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후원하려면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심각한 식량위기를 겪고있는 동아프리카에 긴급구호를 발령한 데 이어 이달 니제르 등 서아프리카 지역에도 긴급구호를 선포하고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지금 이 순간, 메마른 땅 위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법에 동참해주세요.

긴급구호 정기후원
· 긴급구호 아동기금: 1577-9448(문의전화)
  

일시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379-910002-05605(예금주: 세이브더칠드런)
· ARS: 060-700-1233(한 통화 2000원)
· 문자후원: #9582(한 건 1000원)
  

문의
· 홈페이지: www.sc.or.kr
· 후원문의: (02)6900-4400(대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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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www.sc.or.kr)에 대하여
29개 회원국이 세계 120여개 사업장에서 아이들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국적,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아동구호개발 엔지오(NGO)입니다. 현재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동·서아프리카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 치료, 식량·식수·의약품 긴급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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