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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게 고문까지’…시리아, 아동 인권 유린 심각
보도자료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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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직접 고문을 당했다는 아동의 증언이 잇따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5일 난민캠프에서 만난 아동의 증언을 모은 ‘형언할 수 없는 잔혹함-시리아 아동의 이야기(Untold Atrocities: The Stories of Syria’s Children)‘를 펴냈다.
현재 시리아에서 민간인 살해와 폭력이 가장 심한 도시는 데라아(Dera’a)와 홈스(Homs) 지역이며 폭력은 정부군과 반군 모두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난민 캠프에서 수집한 아동의 증언 대부분은 그 동안 유엔과 인권 단체들에 의해 보고된 권리침해 상황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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