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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국제구호기구 담당자들이 만난 가자의 아이들
보도자료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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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아흐메드가 사는 곳은 ‘지붕 없는 지상 최대의 감옥’으로 불리는 가자지구다. 지난 8일 시작된 이스라엘의 공습은 이곳을 다시 비극의 현장으로 몰아넣었다.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와 민간 단체들이 난민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이들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져만 가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구호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월드비전’ 지역 담당자들이 이곳의 참상을 e메일을 통해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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