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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저 맑은 눈망울들이 스러지지 않도록…보건소가 필요해
보도자료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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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이 전세계 어머니와 어린이 보건지표를 종합해 발표한 ‘2014 어머니 보고서’에서 라오스는 178개 나라 중 129위를 기록했다. 특히 루앙프라방 산악지대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탓에 5살 미만 영유아 사망률이 라오스 전체 평균보다 높다. 라오스의 5살 미만 영유아 사망률은 1000명 중 79명(2012년 기준)인데, 루앙프라방 지역은 107명에 달한다. 주요 부족인 라오족 외에 몽족과 크무족 등 소수민족이 많이 살아 더 가난하고 의사소통도 쉽지 않다. 16~22일 <한겨레>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현지 상황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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