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불가리와 세이브더칠드런 모두에게 뜻깊은 해 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자, 불가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파트너십을 맺은 지 10년째 되는 해로 불가리에서 10주년 기념 펜던츠를 런칭한 바 있습니다. 

불가리는 총 2회에 걸쳐 펜던츠 홍보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는데요. 특히 이번 하반기 캠페인의 경우,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모델로 참여한 'GIVE HOPE' 캠페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불가리는 2009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90M (약 1,000억원) 이상의 수익금으로 34개국에서 진행되는 114개의 아동교육지원 및 긴급구호 사업에 후원해왔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파트너십10주년 기념 펜던트’는 전세계 불가리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