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지역 청소년 꿈재능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3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의 초기 개발부터 임상 및 상업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눔키오스크, 나눔 한 컷을 통해 임직원과 함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인천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든든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꿈재능 개발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왼쪽부터)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People Experience팀 백동석 그룹장, 박재성 상생노동조합 위원장, 김경호 BSB협의회 대표 위원(이상 삼성바이오로직스),경인지역본부 김재영 본부장, 박연희 센터장(이상 세이브더칠드런), 최다액 기부직원 임형택 프로(삼성바이오로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