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백혜련 국회의원, 국회 저출생·축소사회 대응 포럼과 공동으로 <저출생 대응 국제심포지엄: 영유아 가정방문서비스 법제화 필요성 모색>을 개최했습니다. '영유아 가정방문서비스'는 24개월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을 살피고, 양육 고민을 나누는 제도입니다.

본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일본의 '영유아 가정방문서비스' 사례를 통해 한국의 '영유아 가정방문서비스' 법제화 필요성을 모색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아동과 가정을 위한 영유아가정방문서비스 법제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제목: '저출생 대응 국제심포지엄 - 영유아 가정방문서비스 법제화 필요성 모색' 

📢 일시: 6월 10일(화), 13:50-16:30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공동주최: 국회의원 백혜련, 국회 저출생·축소사회 대응 포럼, 세이브더칠드런

📢 문의: 권리옹호사업부문 아동권리정책팀 (02-2126-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