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운 일상을 무너뜨린 갑작스러운 폭격으로
현재까지 1천 8백여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2월 28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공습으로
사람들의 삶은 무너졌고 분쟁은 중동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었습니다. 3월 11일자로 파악된 사망자 수만 1천 8백 명 이상이고, 이 중 300여 명은 아이들입니다. 지역마다 점점 더 거세지는 공격 속,
아이들을 잃은 부모의 절규만이 불길 뒤에 남았습니다.
레바논에서도 폭격이 이어져 20만 명이 넘는 아동을 포함해
70만 명이 집을 떠나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우리가 보호해야 할 아이들이
어른들의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분쟁 속 아이들의 삶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어디에서도 안전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분쟁으로 인한 식량위기가 찾아오면,
가장 힘없는 아이들은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시달리게 됩니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불안정한 치안 속 강력 범죄의 표적이 되며,
학교조차 갈 수 없어 교육의 기회마저 잃게 됩니다. 분쟁 속 아이들은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었습니다.
어른들조차 처음 겪는 피란 행렬을, 영문도 모른 채 아이들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도움이 필요한
분쟁 지역 아이들 곁에 함께 있겠습니다.
정치, 종교, 국경에 상관없이 아이들을 구한다는
단 하나의 원칙으로 활동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에도 중동 분쟁 지역 아이들을 곁에서 보호하겠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중동 분쟁 발생 직후 레바논 현장에 배치되어
핵심 구호물품과 위생 키트, 생수, 영유아 키트를 긴급 제공했습니다.
또한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대응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상황에도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두려움에 떠는 중동 지역 아이들에게
긴급구호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레바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의 이란 난민을 포함해
생존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정에 핵심 구호물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마지막 한 아이까지,
끝까지 현장에 남아 생명을 지키겠습니다.

후원계좌 : 하나은행 379-910018-04804 (예금주 :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