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 계절, 한 계절이 아동에게 위기입니다.
봄에는 새학기용품을 걱정하고, 여름방학에는 급식을 대신할 ‘한 끼’를 걱정합니다.
가을에는 돌아오는 한겨울 추위가 두려운 전쟁터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 곁에 후원자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버겁지 않도록 지켜주셨습니다.
후원자님이 가장 듣고 싶을 이야기를 올해 마지막 호에 담았습니다.
전 세계 아동의 오늘이 내일의 희망으로 바뀐 이야기입니다.
희망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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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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